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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과 MariaDB가 서로 각각 갈길을 가고 있다.

어차피 둘다 BSD 하면서 가면서 굳이 왜 이러나 싶기도 하다.

이제는 RDB 두 개를 공부하게 생겼으니 귀찮아지게 생겼다.

github에 있는 히스토리뷰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추후 어떻게 가는지 지켜보자.

- percona-server은 mysql과 동일하게 가는거 같은데... 카카오뱅크에서 쓴다는 기사만 봤지

따로 보진 않았는데 thread-pool을 무료로 쓸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 성능테스트를 조만간 한번해봐야겟다.

 

1) Mysql 히스토리뷰


참조 : https://github.com/dveeden/mysql-history-graph

 

dveeden/mysql-history-graph

History Graphs about MySQL and forks. Contribute to dveeden/mysql-history-graph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2) Mysql 8.0 VS MariaDB 10.3 비교

 

Please watch Percona’s Chief Evangelist, Colin Charles as he presents as he presents MariaDB 10.3 vs. MySQL 8.0.
- Percona의 수석 에반젤리스트인 Colin Charles가 MariaDB 10.3 대 MySQL 8.0을 제시하면서 발표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

 

Are they syntactically similar? Where do these two languages differ? Why would I use one over the other?
- 그들은 구문론적으로 비슷한가? 이 두 언어는 어디에서 다른가? 왜 내가 하나를 다른 하나보다 더 쓰겠어?

 

MariaDB 10.3 is on the path of gradually diverging from MySQL 8.0.
One obvious example is the internal data dictionary currently under development for MySQL 8.0.
This is a major change to the way metadata is stored and used within the server, and MariaDB doesn’t have an equivalent feature.
Implementing this feature could mark the end of datafile-level compatibility between MySQL and MariaDB.
- MariaDB 10.3은 MySQL 8.0에서 점차 멀어지는 경로에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예가 현재 MySQL 8.0에 대해 개발 중인 내부 데이터 사전이다. 이는 서버 내에서 메타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크게 변화시킨 것으로 마리아DB에는 동등한 기능이 없다.
이 기능을 구현하면 MySQL과 MariaDB 간의 데이터 파일 레벨 호환성이 종료될 수 있다.

ex) 예를들면 MariaDB 를 mysql 로 이관한다면 예전에는 스키마 통째  mysqldump 로 이관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하고 테이블의 데이터만 이관가능하는 얘기가 된다.

 

There are also non-technical differences between MySQL 8.0 and MariaDB 10.3, including:
- MySQL 8.0과 MariaDB 10.3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비기술적인 차이점도 있다.

 

Licensing: MySQL offers their code as open-source under the GPL, and provides the option of non-GPL commercial distribution in the form of MySQL Enterprise.
MariaDB can only use the GPL, because their work is derived from the MySQL source code under the terms of that license.
- 라이센스: MySQL은 그들의 코드를 GPL에 따라 오픈 소스로 제공하고, MySQL Enterprise의 형태로 비 GPL 상업 배포 옵션을 제공한다.
MariaDB는 GPL만 사용할 수 있다. GPL의 작업은 해당 라이센스의 조건에 따른 MySQL 소스 코드에서 파생되기 때문이다.

 

Support services: Oracle provides technical support, training, certification and consulting for MySQL, while MariaDB has their own support services.
Some people will prefer working with smaller companies, as traditionally it affords them more leverage as a customer.
- 지원 서비스: Oracle은 MySQL에 대한 기술 지원, 교육, 인증 및 컨설팅을 제공하며, MariaDB는 자체 지원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고객으로서 더 많은 지렛대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중소기업과 일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Community contributions: MariaDB touts the fact that they accept more community contributions than Oracle.
Part of the reason for this disparity is that developers like to contribute features,
bug fixes and other code without a lot of paperwork overhead (and they complain about the Oracle Contributor Agreement).
However, MariaDB has its own MariaDB Contributor Agreement -- which more or less serves the same purpose.
- 지역사회 공헌: 마리아DB는 그들이 오라클보다 지역사회 공헌을 더 많이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러한 불균형의 이유 중 일부는 개발자들이 많은 문서 업무 부담 없이 기능, 버그 수정 및 기타 코드를 제공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들은 Oracle 기부자 계약에 대해 불평한다).
그러나 마리아DB는 마리아DB 기부자 협정이 있는데, 이것은 거의 같은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Colin will take a look at some of the differences between MariaDB 10.3 and MySQL 8.0 and help answer some of the common questions our Database Performance Experts get about the two databases.
- Colin은 MariaDB 10.3과 MySQL 8.0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두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성능 전문가들이 얻는 일반적인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참조 : https://www.percona.com/resources/webinars/mariadb-103-vs-mysql-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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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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