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 소각 이슈 (KSP coin)

금일 KSP token이 갑자기 올라 확인해보니 소각이슈가 있다.

거버넌스 토큰는 초기 수량이 적어 매력적이다가 서서히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럴경우 디파이풀 매력도가 떨어질수가 있고 KSP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것을 막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KSP 업데이트 요약

1) 앞으로는 수수료 일부(0.3%) KSP 소각
- KSP Buyback & Burn 모델
화이트리스팅 풀(KSP가 나오는 풀): 0.3%의 거래 수수료 50%를 풀 투표자에게 분배 / 나머지 50%는 바이백 펀드로 적립
비화이트리스팅 풀(KSP가 나오지 않는 풀): 0.3% 중 50%는 LP 공급자에 분배/ 50%는 바이백 펀드로 적립

2) KSP 복리 예치 가능
- 유동성풀이 말고 KSP만 예치해서 vksp를 받는 홀더들에게 
  기존에는 KSP를 한번 넣으면 4, 8, 12개월간 기다려야만 하는데 중간에 KSP 재예치가 가능바꿔 복리예치(Compounding)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신규로 KSP를 넣는 것은 해당되지 않고 기존에 넣은 KSP에서 나온 이자(KSP)를 재예치할 수 있다는 것임)

3) 화이트리스트 제외(De-whitelisting)
-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이상한 풀은 KSP 보상을 빼겠다. 
  거래소 기존 일종의 유의종목을 설정하는 것으로 클레이스왑 생태계에서 가장 큰 게 KSP 보상이니 
  그것을 제외하겠다는 얘기 (두카토 때문에 나온 듯... ㅋ)

전체 내용 확인하고 싶으면 아래 클릭(클레이스왑 미디엄)
https://medium.com/klayswap/upcoming-updates-new-tokenomics-new-features-and-more-449ecd7408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