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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떡락 그 이후로..


DUCATO HQ에서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유통중인 DUCATO PROTOCOL TOKEN (이하 두카토 토큰)에 대한 바이백을 아래와 같이 시행했습니다. 
DUCATO HQ는 지속적으로 바이백, 소각 등을 시행할 때마다 상세히 공지하겠습니다.

(바이백(buy-back)이란?

 회사가 보유한 현금으로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자사(自社)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자사주 매입이라고도 한다.)

 

8월 23일 바이백 시행 내역

1) 바이백 물량 : 총 150,000 DUCATO

2) 바이백 방법 : 클레이스왑에서 시장가로 KDUCATO를 매입 후 아래 보관 월렛으로 전송

3) 바이백 월렛 주소 : 0x02cC808cF8f8C000AabdCEAf0Bd0049269C5D80b

※ 해당 주소로 구체적인 바이백 시행 내역을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바이백 토큰 유형(ERC or KRC) 및 월렛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바이백 완료 물량 처리방침 : 바이백 완료 물량 전체를 재락업 후 기존 토큰 릴리즈 계획에 따라 처리

DUCATO HQ는 향후 전체적인 시장 안정화 계획을 조속히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바이백여부 확인

물량 샀는지 실제로 확인해본다. 

두카도 바이백실행


바이백 확인완료!

 

3. 결론

떡락 이후, 수습못하고 그냥 죽게 놔둘지 알았는데 뭐라도 하고 있다.
아마도 특금법 시행(2021.9월)이후 신규 코인의 거래소 상장이 예전보다 훨씬 더 까다로울 것이고,
두카도 정도(13,000원) 코인의 가치를 다시 만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살리려고 뭐라도 하는 거 같다.
바이백 갯수가 생각보다 소량이라 조금 실망이긴 하지만 

AMA( https://coinone.co.kr/talk/forum/detail/763 )도 진행중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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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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