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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비발드파크 조식은 셰프스키친에서 운영하고 있다.

 

#셰프스키친 소노인터내셔널 (네이버지도)

 

비발디파크 셰프스키친 : 네이버

방문자리뷰 2,127 · 블로그리뷰 156

m.place.naver.com

 

정확한 위치는 비발디파크 D동 지하 1층이고


쉽게 얘기하면 지하 1층에서 애들이 노는 회전목마를 지나서

 

 

볼링장/원할머니 보쌈 지나서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한쪽은 앤트월드/워터파크 로 가는길이고 

 

조식은 그 쪽 길말고 반대쪽 길로 가면 된다.

 

 

셰프스키친 조식 이용관련 내용을 체크해보자!


1. 운영시간
조식뷔페 운영시간 : 07:00 ~ 10:30 (입장마감 10:00)


2. 이용안내


1) 셰프스키친 뷔페 연령

 대인 : 중학생 ~ 성인
 소인 : 초등학생 1학년 ~ 6학년
 유아 : 36개월 ~ 미취학
 무료 입장 : 36개월 미만

 참고사항
ㆍ 무료 입장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확인할 수 있는 서류지참필요
ㆍ 모든 고객 방문 시 선착순 입장제로 운영 (테이블링등 예약 어플 이용 x)



2) 펫 동반 시 이용 안내

 조식,석식뷔페의 경우 PET ZONE 별도 운영
 뷔페 이용 시 반려견 유모차 선착순 이용 가능
 리드줄 착용 또는 켄넬 이용 권장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 한정)과 입장시 리드줄 또는 견모차 이용시 입장가능



3. 가격

 

대인 : 39,000원

소인 : 23,000원

유아 : 16,000원

(할인정보 : 소노 투숙객 조식쿠폰을 전날프론트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 내가 3/1일 오전 조식을 먹는다고 하연

2/29일 조식쿠폰을 프론트에서 사면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다만 불편한 점은 다음날 조식쿠폰을  꼭!  '전날' 에만 살 수 있다는 것

 

1) 당일 구매는 안됨 (당일 먹을 조식은 당일구매 안됨 그냥 현장 결제해야함)

2) 다다음날 것 구매 안됨

(예를 들면 2/29일에는 3/1 일 조식밖에 구매가 안됨,  3/2일조식은 3/1일날 다시 프론트 와서 구매해야 됨 )

 

 

10% 밖에 할인 안해주면서 엄청 불편하게 함ㅎㅎ

 

 

 

4. 문의 전화번호
033) 439-7437 (내선 7437)

 

하지만!!....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몇 번을 전화를 걸었지만 잘 받지 않는다.

그냥 프론트로 튀어가서 얘기하자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2박 3일 (2/28~3/1) 오크통 B동에 묵었는데 
B동에서는 셰프스키친까지 가려면 지하 1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와서 쭉~~ 걸어가서.. 
회전목마가 있는 광장을 지나서.. 좀 더 가야되는 여정이라
아침에 애들 데리고 가려니 조금 먼 느낌이었다.


첫조식은 9시쯤 먹었고 
마지막날 조식은 10시 다 되서 갔는데 
일단 10시까지 입장만 하면 10:30분이 지나도 상관없다. 
(마지막 날은 늦게 먹다보니 11시 넘어서까지 식사를 했는데 직원분들이 별 얘기없었고 

또 주위에 그때까지 같이 식사하는 사람이 많았다)

 


조식뷔페 내부는 신화월드에서 먹었던 랜딩다이닝 정도로 커보였다.

 


일단 애들은 앉혀놓고 



애들이 먹을 만한 것으로

불고기, 미역국, 계란 에그스크럼블, 수제소시지 등등..

준비해서 주고

나도 한번 휙 둘러보았다.

일반 호텔 조식보단 괜찮은 편이긴한데

일단 신화월드보다는 음식 가짓수가 적어보였고 초밥이 없는 게 좀 아쉬웠다.

여기는 빵 종류가 엄청 많고..

양식위주인가?..ㅎ

한식으로는 불고기나 에그스크럼블, 죽이나 미역국 등

 
약간은 뻔~한 거 위주로 되어있어서 막 땡기진 않았다.

다만 매생이전복죽!

이건 겁나 맛있었다.

보통 이런 뷔페에서 죽은 그냥 에피타이져라서 그렇게 신경을 안쓰는데
맛있기도 하고


근데 전복이 왜 이렇게 많이 씹혀? 


전복에 자비가 없다. 죽에다 막 부었다...;
(이런 퀄리티에 전복죽을 뷔페에서 먹어본 적이 있었던가..

아니면 직원의 실수인가?ㅎㅎ)




#결론
조식 무난하고 괜찮지만 신화월드보단 가짓수가 적다.

다만 빵은 여러가지 다양해서 

 

빵위주로 식사를 하시는 분은 좋을 듯
(저같이 한식 좋아하는 사람은 soso..)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생이전복죽은 꼭 드셔보시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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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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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1000일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도 1000일이 되었다.

 



사실 애들은 생일말고는 따로 기념일을 챙기진 않았는데

1000이라는 숫자는 그냥 넘기기엔 좀 아쉽다.
(첫째도 챙겨줬는데 ..;)

조그만 케이크하나라도 사서 챙겨줄까 찾아보니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뽀로로케이크는 파리바게트에 있긴 한데 



이건 케이크 속이 진심 초코이다. 

(이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내가 초코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안에 빵이랑 시럽까지 초코라서
한조각 먹기도 버거울 정도로 달고 계속 먹으면 느끼했다)

그래서 건너편에 뚜레주르에 가보니


오..새콤달콤 티니핑 케이크가 있었다.

(근데 샤샤핑밖에 없네..)

그 자리에서 폭풍검색!~

 



뚜레쥬르 홈페이지에서 좀 찾아보니
총 3종의 새콤달콤 티니핑 케이크가 나왔는데

가격은 25,000원이다.

#뚜레쥬르 홈페이지 (새콤달콤 티니핑 케이크 소개)
https://www.tlj.co.kr/product/list.asp?ref=3

<샤샤핑 케이크>

 

 

이거 내용물을 보니 딱 뽀로로 케이크다.

빵도 초코 시럽도 초코..

느끼해서 많이는 못 먹을 거 같다.

일단 샤샤핑은 패스~



<말랑핑 케이크>

 

그리고 말랑핑을 보니 딸기 + 초코인데 

이것도 빵이 초코라서 많이 먹으면 느끼할 거 같다.

말랑핑도 패스~




<포실핑>


마지막 포실핑 내용물은

딸기 + 블루베리다.

빵은 딸기에 라즈베리무스 블루베리가 크림에 박혀있는

상큼한 케이크!

딱 원하던 것을 찾았다.

 



집 근처에 뚜레쥬르를 차례로 전화를 돌려보았는데

말랑핑과 샤샤핑은 간혹 1개씩 있는데

포실핑은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조금 범위를 넓혀서 
집에서 좀 멀지만 6번째 가게에서

다행히도 겨우 1개를 찾을 수 있었다.

서둘러 keep 해달라는 전화를 남기고
출발~!!

득템 성공

 




1000일 축하해 아가야~



너무 좋아하는 둘째 



노력한 보람이 있다.

근데 열어보니 케이크 크기가 생각보다 좀 작은 게 장점(?)이다^^


맛은 예상했던 대로 괜찮을까?

 

케이크 위에 올려진 포실핑 케릭터는 

 

살짝 맛보니 화이크 초콜릿이고

 



(초가 꺼지지자 마자
주인공님께선 이미 집어 들어 맛보고 있다.ㅎㅎ)

 


케이크 속은

딸기와 라즈베리무스 블루베리가 들어갔기 때문에

예상했던 상큼함 그 자체다.

 



첫째도 잘 먹고 ~

 

 

둘째도 잘 먹었다.

 

일단 빵의 겉표면에 발라진 크림부터 딸기이니

 

느끼할 리가 없고

 

속은 라즈베리무스라 상큼하고

 

중간에 씹히는 블루베리까지 ~

 

우리도 맛있게 잘 먹었다.

케이크는 선택은 제대로였다. ㅎㅎ

 

#총평
새콤달콤 티니핑 케이크 중 

포실핑 케이크 맛있어요.

샤샤핑은 고르지마세요 딱봐도 느끼해 보입니다.

아이가 초코에 진심이라면 

말랑핑 정도는

괜찮을 거 같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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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전시회 입구



아이가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그림이라곤 1도 모르는 내가 전시회를 검색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인스타까지 좀 둘러보니

요즘 반고흐의 전시회가 있다는데 사람들 평이 괜찮았다.

특히 디지털 아트(?)에 대한 평이 좋았는데..

일단 예약부터 찾아보니 

티몬이나 위메프 등에서 할인이라고 티겟을 팔고 있지만
주중 영유아 할인가로 낚시한 거고 주말은 네이버 예약랑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당일 예약은 네이버만 가능하고 티몬, 위메프 등은 전날 티켓을 구매해야지만 당일 방문이 가능하다)

그냥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된다

#네이버 예약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009873

 

네이버 예약 :: 반 고흐 더 이머시브

CNN이 선정한 12개 최고의 몰입형 체험 중 하나. 전세계 500만 누적관객이 다녀간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를 지금 바로 체험하세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반고흐. 북미, 유럽, 아시아에서 폭

booking.naver.com

 


여기서 잠깐!

 

#VIP 입장권과 일반의 차이는 뭘까?


일단 가격은 VIP가 일반보다 8000원정도 더 비쌈

 

그럼 VIP의 해택은?


VIP 입장권 - 전시 입장 + VR 우선 체험권 + '별이 빛나는 밤' 포스터 증정

일반 입장권 - 전시 입장만 (VR 체험권, 포스터 없음)

하지만, 일반 입장권의 경우에도 VR 체험을 원하면 현장에서 별도로 구매(4천원) 가능하기 때문에

딱히 포스터 필요없다고 하면

일반권으로 입장해서 VR 체험만 추가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

구매전에 아래 나머지 사항들도 한번씩 체크해보시길!

[연령기준]
* 관람일 기준: 2024년 1월 1일부터
- 성인(~2005년생)
- 아동/청소년(2006년 ~ 2018년생)
- 특별요금(2019~2021년 출생 영유아 / 국가유공자 / 장애인) - 신분증 등 증빙서류 지참 필요
- 단체 성인(8명 이상)
- 단체 아동/청소년(8명 이상)

2021년생이어도 생일이 안지났는데(36개월 미만인데).. 

일괄로 영유아 요금을 받는건 좀 아쉽다

영유아 있으시면 주민등록등본 핸드폰에 저장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딱봐도 어린데도 신분증은 확인합니다. ㅎㅎ;)


[운영시간]
- 화요일 ~ 토요일 : 10시 ~ 20시 (전시 입장마감: 18시30분)
- 일요일 및 공휴일 : 10시 ~ 19시30분 (전시 입장마감: 18시)
- 월요일 : 휴관
※ 2/10(토),2/13(화) 휴관
2/12(월),3/1(금) 정상 운영

[유의사항]
1.전시장 퇴장 후 재입장이 제한됩니다.
2.음료 및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3.관람 예약 시간 이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
※일반 입장권의 경우 VR 체험권은 현장에서 별도로 구매(4천 원) 가능합니다.

[취소/환불규정]
관람일 9일전 ~ 7일전까지 10% 취소수수료 발생
관람일6일전 ~ 3일전까지 20% 취소수수료 발생
관람일 2일전 ~ 1일전까지 30% 취소수수료 발생
관람일 당일 절대 환불 불가
취소수수료는 판매금액 기준

[장소]
- 주소: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43 GIDC광명역 A동 B2층

(KTX 광명역에서 가깝다)

 

- 전시 관람시 주차 2시간 무료

(입장시 데스크에서 주차할인권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리는 애들이 있어서 VIP 구매해봤자 애들컨디션에 따라선

VR 체험자체를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일반 입장권으로 구매했다


주차장에서 전시회장 입구까지 거리가 좀 된다.
(어른이 걷기엔 별로 먼거리는 아닌데
애들이랑은 가니까 둘째가 걷다가 지쳐서 안아달라고 함;)

 

어찌됐든 입구도착!

 

 



입구부터 뭔가 분위기가 근사한걸?

 

 



들어가면 바로 옆으로 고흐의 얼굴이 보임

(자화상(?)인가 그걸 표현한 거 같음^^)

 

 

(그림에 별관심이 없는 극 T 아빠는

그림 색감이 이쁘긴한데 물감 겁나 많이 썼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아이는 해바라기 그림 앞에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

 

 

 



'꽃을 좋아해서 그러나?'
(아이 속을 알 수 없는 아빠는 옆에서 그냥 기다려줌)

 



작품을 직접 소품으로 꾸며놓은 공간도

아이는 좋아했다

 

그림이 입체적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이거 아이가 특히 좋아함

 



그리고 메인 360도 몰입형 체험공간 

 

 

와.. 넓다.

건물 안에 이 정도로 넓은 공간이 숨어 있을 줄이야..

 

벽 뒤쪽으로 360도 둘러서 고흐의 작품이 영상으로 하나씩 지나간다.

 

 


가장자리에는 


편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아이도 편한지 앉아서 한참을 보았다.

 



나는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을 좋아하는데
(그냥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한참을 보다가 지루했는지 둘째가 보채서
(좀 더 보고 싶은데..)

 


나오니까

 

고흐 그림을 직접 따라 그려보고 자기 그림을 직접 띄울 수 있는 

나만의 전시회(?) 느낌의 공간이 있다

 



이건 뽀로로파크에도 비슷한 게 있었고

한번 해봐서 그런지

애들은 여기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옆에 VR 체험하는 공간도 있다.
(VR 체험 해보고 싶긴 한데.. )

 

 

 



역시나 둘째가 졸린지 눈을 비빈다.

 



서둘러 집에갈 시간이다.^^;

 

 

 

이제 집으로 갈시간~

 

 

 

으응? 근데 주차할인 바코드 등록이 안된다..

 

 

 

주차정산기를 좀 자세히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안내문이 있다.

 

주차차단기 앞에서만 바코드 할인권을 등록할 수 있다

 

...

..

.
난 반 고흐 잘 알지 못하지만

아이한테 뭔가 영감을 주고 싶어서 데러온 전시회

 

해바라기를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던 아이는

뭔가를 느꼈을까?

그게 무엇이든 아이에게 좋은 것이길 바래본다.


# 총평
반고흐 잘 몰라도

360도 몰입형 체험공간 좋아요

(뭔가 마음이 힐링됩니다)

여기는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방문시 주위 보니 커플이 잴 많았음)

아이랑 한번쯤 와도 좋을 거 같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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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에어아시아 비행기의 연속적인 추락사고로

보잉사의 737 MAX 가 운항중단되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

그땐 항공기의 소프트웨어 오류와 기장의 신규기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발생한 사고였고 

그렇게 737MAX는 코로나19시기에 모든나라에서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았었다.

그때 항공기관련 이슈와 문제들..
그리고 저가항공이 가진 단점에 대해 
나름 공부를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는 항공기관련 이슈가 잠잠해져서
잠시 잊고 있었던 문제가..

요즘 들어서 다시 이슈가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기사를 스크랩한다.


#출발 직전 돌발상황...'저가항공' 비행 내내 공포 / YTN (2024.1.18)
https://www.youtube.com/watch?v=PRnHietQl-k

 

 

 

출발 직전 공항 직원들이 오더니 수화물을 빼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러운 하역 작업에 이륙이 3시간 미뤄졌고 짐도 하루 늦게 도착했습니다.

걱정하던 승객들이 들은 설명은 수화물 무게 기준 초과.

하지만 YTN 취재 결과 진짜 이유는 보조 연료 탱크 고장, 다시 말해 기체 결함이었습니다.

 



[김광진 / 에어서울 탑승객 : 불안했죠. 불안해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앞에 있는 좌석 등받이를 힘줘서 잡는다든지. 
비행 내내 힘들긴 힘들더라고요. 위험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바로 다음 날에는 티웨이항공 비행기가 착륙 장치 결함으로 이륙 20분 만에 회항하고,

제주항공 여객기도 엔진 이상 신호로 회항하는 등 최근 저비용항공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운항 시간이 늘어난 저비용항공사들에서는 고객 불편을 의미하는 지표들이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우선, 재작년까지만 해도 92%였던 저비용항공사 시간 준수율이 지난해엔 74%까지 떨어졌습니다.

 


항공기 정비 문제로 지연된 건수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 대형 항공사 증가 추세보다 가팔랐습니다.

에어서울과 제주항공은 1년 만에 무려 15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완화로 인한 해외여행 수요 급증과 무관치 않단 지적이 업계 내부에서 나옵니다.

 

어느 저비용항공사 기장은 회사가 안전 관련 투자는 부족하고 운항횟수를 늘리는 데만 치중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언제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도 안전 미흡에 우려를 나타냅니다.

[정윤식 / 항공안전 전문가 : 정비사가 모자람에 따라 정비 시간이 지금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점검을 해서 보내는 게 아니라 이상이 없으면 그냥 보내는 형태로 운영되는 상황인 것이죠.]

 



지난해 대형항공사 국제선 탑승객 숫자를 사상 처음 넘어서며 호황을 맞은 저비용항공사.

최근 결함과 지연이 잇따르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 개선이 절실하단 지적이 나옵니다.

....


다시 저가항공사의 문제가 나오고 있다.

예전 기억으로 돌아가보면

 

737MAX의 사고 때도 

지금도 기억나는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비행기 고장으로 인해 Mayday Mayday...를 외치고
살아 돌아와서 승객들 소송에 시달리는 것 보단

그냥 떨어저 죽는 게 
항공사 경영주 입장에선 이득이라고 했었다.
(그래서 그 따위로 운행했던 것이라고;)

아마도 그 나라에서 법의 미비로

그렇게 운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니겠지?)

이전 737 MAX에 대한 사고를 공부하면서
저가항공사에 대해 나름 정리한 것은

대부분의 저가 항공사들은 비행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리스로 빌려서 운행한다.

따라서 자사항공기가 아니다보니 정비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항공기 운항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정비사가 기체 노후를 체크해서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였다.

 



#결론

요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서
저가항공사들이 최대 호황이라고 한다.

근데 저가항공사들이 정비는 제대로 안하고 있어
언제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 공포증이나 염려증이 있는

저와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멀리가는 건 웬만하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이용하고

국내선 경우 진에어 이용하면

항공기 정비관련 이슈에서는 
그나마 덜 불안할 거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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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핫했던 아이템 먹태깡이다.

 

예전 허니버터칩처럼 구하기 힘들고

요즘도 출시한지 꽤 되었지만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아직도 당근마켓에서 웃돈을 주고 팔고 있다.

 



근데 동내슈퍼에서 갑자기 보이길래
한번 사가지고 와봤다



먹태깡이 유행하니까 경쟁사에서 
비슷한 아류를 하나 만들었는데
이건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이다.

 



둘 다 비슷한 맛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옆에 서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슈퍼마켓 주인어르신이


"내가 둘 다 먹어봤는데
먹태깡보단 노가리칩이 더 낫던데?"

라고 하신다.

정말 그럴까?

 



먹태깡에 그냥 한잔 할생각이었는데

같이 사서 한번 맛을 좀 비교해봐야겠다.

오늘의 테스트를 도와줄 객관적인 아이템 등장..

 


(클라우드는 밀맥이 맛있는데 여기는 밀맥이 없어서 아쉽다;)

 

먹태깡 먼저 뜯어보니
일단 먹태를 구우면 나는 맛있는 향이 난다.

 



비주얼은 기본새우깡 보단
쌀로 만든 새우깡에 가깝고 거기에 
먹태+청양마요맛을 더한 것처럼 보인다.

맛도 음~ 나쁘진 않다.

 



오잉 노가리칩은 일단 봉지를 뜯었을 때는
일단 먹태 향보단 오징어를 구었을 때 향이 더 진하게 난다.

 



맛은 이거 .. 
오잉?



맛있는데?

먹다보니 노가리칩에 손이 더 간다.

역시 사람 입맛은 비슷하고 슈퍼마켓 주인분의 말이 맞았다 ㅎㅎ



먹태깡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노가리칩 청양마요맛 - 창출어람청어람(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

둘중엔 노가리칩이 더 낫다.

 

 

근데..  이렇게 끝내기엔

뭔가 아쉽다.

 

사실 그냥 둘 다 그냥 먹태향이 나는 맛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다.

 

원조를 이길 순 없다^^

 

 

 

이마트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고

동봉된 마법의 소스 하나면

 

역전할머니 맥주에서 먹던 먹태맛과

거의 동일한 맛이 난다.

 

#결론

먹태맛 나는 과자보단

그냥 먹태가 낫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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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의 봄을 보기 전에


근현대사 역사의 어두운 한 페이지가
영화로 나왔다.

워낙 시사회평도 좋아서 한번 보고 싶긴했다.

내가 배운 근현대사의 12.12는
역사적으로 보면 그는 그날 승리자였지만 
반역자였고

그렇게 그가 승리함으로써 
이듬해 5월 광주에서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학살당했다.
결국 한국의 민주주의는 사라졌고
다시 독재가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12.12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진 못했는데
과연 그날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함을 안고 영화관을 찾았다.

#서울의 봄이란?
1979년 10.26 사건으로 유신체제가 사실상 붕괴한 후 
5.18 민주화운동이 신군부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힐 때까지 
한국에 민주화의 희망이 찾아왔던 기간(1979년 10월 27일 ~ 1980년 5월 17일)을 일컫는 말

 


2. 영화관에서



요즘 오리지널 티켓이라는 게 있는데
영화관을 찾게끔 하기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인다.

 


일정수량만 풀기 때문에 선착순이고
오리지널 티켓만 수집하는 사람이 있어서
당근마켓에서 사고팔기도 한다고 한다.


뭔지 모르지만 좋아보여서 하나 받았다

영화관람시작
..
.
근데 러닝타임이 2시간 20분이나 된다.
(음료를 초반에 많이 먹게 되면 중간에 화장실을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3.서울의 봄을 보고나서

 



진짜 2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다.

순식간에 영화는 끝났다.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근래 본 영화중에 가장 재밌었던 게
범죄도시 2인데 그것보다 재밌었다. 
(범죄도시 3 아님)

그리고 그날 그도 나름대론
진짜 짜증났겠다 라는 생각도...;


어차피 반역, 내란죄면 사형인데 다들 한배를 타놓고
판새가 업치락뒤치락 할 때마다 서로 살궁리만 하는 걸
영화는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황정민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었겠다)

 

 

흠...

뭔가 직장생활 같기도하고..


여기를 예를 들면

보통 대형 SI 프로젝트 엎어질꺼 같으면
중간에 희생양 세우고
위에서부터 도망가는 거 
그거랑 별차이가 없어보였다;


영화보는 내내
웃기기도 하고 

마지막에 씁쓸하기도 하고

그렇게 끝이났다.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나서 보시길 바랍니다.

 

4.영화와 현실과의 차이는

 

일단 영화에서 전두환을 전두광

이렇게 이름을 직접 쓰지 않고 가명을 쓰는 이유에 대해

알고 계셔야할 거 같다.

 

영화 그때 그사람들(2005년) 에서 직접 실명을 썼다가 유족이 고소하는 사례가 있어서

그 이후 영화부터는 실명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1) 극 중 사망한 군인은 김오랑 소령 과 정선엽 병장

 

정해인 배우가 연기한 특전사령관 비서실장 역할의 오진호 소령은 

특전사령관을 지키다 전사한 김오랑 소령을 모티브로 했다. 


극 중에서 반란군(신군부)의 장교가 그와 ‘윗집 아랫집’에 사는 

형 동생으로 부부 동반 모임을 자주한다는 설정은 실제 반란군으로 적대한 박종규 중령과의 관계와 같다. 
MBC 드라마 ‘제5공화국’에선 박종규 중령이 김오랑 소령의 시체를 끌어안고 절규하는 장면이 나온다.

 

 


극 중 국방부 B2벙커를 지키다 한 병장이  반란군의 총을 맞고 사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정선엽 병장이 사망했다. 
극 중에선 집단적 총격전으로 묘사됐는데, 2022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정선엽 병장이 지하벙커 초병 근무 도중 총을 넘겨달라는 공수부대(반란군)의 요구를 거절하자 몸싸움이 이어졌고 공수부대원들이 집단적 총격을 가했다. 
정선엽 병장은 ‘순직’처리됐지만 지난해 12월, 사망 43년 만에 ‘전사자’로 인정 받았다.


2) 전방 사단 빼돌린 노태우, 황당한 ‘신사협정’

“이번 작전의 성패는 서울로 누가 병력을 먼저 진입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극 중 정우성이 연기한 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장태완 사령관)의 대사다. 


12월12일 군 부대 이동 상황도 사실에 기반해 구현됐다. 
신군부는 정승화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 체포와 대통령 재가를 동시에 하려 했으나 실패하면서 군 부대를 투입한다. 
극 중에선 전방에 위치해 북한을 견제해야 할 노태건의 9사단 병력과 

하나회가 장악하고 있는 2공수여단을 서울로 진입시키는 등 무리한 병력 동원과 

이에 맞서기 위한 대응 병력 진입 상황을 보여준다. 
실제 신군부가 노태우의 9사단과 박희도의 1공수여단을 무리하게 투입했다.

 


그러나 신군부만 서울로 병력을 진입시킬 수 있었다. 

양측이 신사협정을 맺어 병력을 철수시키기로 하지만 신군부는 이를 지키지 않는다. 
이 역시 영화와 실제 사건의 전개가 동일하다. 다만 극 중에선 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이 

신군부의 한강 다리 진입을 저지하기 위해 교통을 마비시키고 혈혈단신으로 막아서는데, 실제 이 같은 작전은 없었다. 


3) 행방불명 국방부장관 실제는


쿠데타 당일 국방장관 노재현과 극 중 국방장관 오국상(김의성)의 행보도 실제와 유사하다. 
1994년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노재현 국방장관은 군을 지휘하지 않고 한미연합사로 피신했다가 

뒤늦게 국방부에 합류한다. 
13일 새벽 3시50분 신군부가 국방부청사 장악 후 지하 상황실 입구에서 발견해 연행한다. 
이후 신군부의 요청대로 정승화 총장 체포 결재를 하면서 쿠데타가 성공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그는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담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영화에선 신군부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묘사해 현실과 차이가 있다. 
극 중에선 이태신 수경사령관을 현장에서 직위해제시키며 

쿠데타를 성공시키는 것처럼 묘사되지만 그렇지는 않았다. 

 

 

4) 경복궁 앞 대치 장면은 허구이다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경복궁 앞 대치 장면은 허구다. 
영화에선 수도경비사령부 병력이 출동해 반란군 진압에 나서 대치하고, 

이태신 사령관이 산하 포병부대에 경복궁 30경비단 포격을 요청해 병력의 열세를 이겨내려 한다. 

 



하지만 이들 장면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실제는 13일 새벽 장태완 수경사령관이 수도경비사령부 병력을 소집해 출동을 준비하지만 
신군부가 이미 육군본부 등을 장악한 데다 전차부대를 앞세워 장태완 사령관 사살 명령을 내리면서 출동 못한다. 

 

시사저널이 2006년 공개한 장태완 사령관이 직접 쓴 수기에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다. 

 

“사령관 검열에 앞서 전후 대열을 확인하고 있던 비서실장 김수탁 중령이

정신없이 헐레벌떡 뛰어와서 내 귀에다 대고 말했다.

‘30경비단에 있는 전차대대 본부로부터 사령관님을 사살하라는 무전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빨리 이 자리를 피신하여 사령부로 돌아가셔야겠습니다.

’ (중략) ‘이제 수도경비사령부는 내 부대가 아니고, 내 부하들이 아니다.

취임한 지 불과 24일 만에 나의 부대라고 믿었던 내 생각부터가 착각이었다’고 마음 속으로

느끼면서 비서실장 건의대로 다시 사무실로 올라갔다. 그때가 12월 13일 오전 1시31분경이었다.”


5) 영화보다 더 비참했던 쿠데타에 맞선 군인들의 삶


영화는 쿠데타에 맞선 군인들의 비참한 결말을 그린다. 
이성민 배우가 연기한 정상호 총장(정승화 총장)은 보안사에 체포돼 고문을 받은 정황이 나오고 

이태신 수경사령관도 체포된다. 
부하로부터 총을 맞아 쓰러진 공수혁 특전사령관(정병주 특전사령관)은 병원에서 허망한 표정을 짓는다.

현실은 더욱 비참했다.

 

1993년 민주당 12·12쿠데타 진상조사위가 공개한 정승화 총장의 증언은 다음과 같다. 
“‘아직도 총장인 줄 아나’”는 등 폭언을 하면서 강제로 옷을 벗긴 후 

물고문, 통닭구이 고문까지 가하는 것을 보고 단순한 오해가 아니라 의도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수치심에서 ‘차라리 예편이나 시켜놓고 이런 모욕을 줘라’고 호통쳤더니 ‘이미 전역 조치됐으니 염려마라’고 했다.”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은 모두 강제 예편됐다. 
정승화 총장은 18계급이나 강등된 이등병으로 예편당했고,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는다.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장태완 사령관도 이등병으로 강등돼 강제 예편됐다. 

그는 ‘역적’이 됐고 실의에 빠진 그의 부친은 1980년 4월 세상을 떠났다. 
2년 후엔 서울대에 합격한 외아들이 할아버지 산소 근처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2010년 장태완 사령관은 별세했고 2년 후 그의 아내도 투신 자살했다.

 

 

 

# 장태완 사령관 생전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54SL_Tip0UU?si=u4ZktRoW_-MfJEni

 

 

 

 

정병주 사령관은 강제예편 후 우울증이 생겼고 노태우 전 대통령 당선 이듬해인 1989년 변사체로 발견된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냈다. 
1989년 3월6일 중앙일보는 고인이 유서를 남기지 않고 신군부 지지 인사들로부터 협박을 받은 사실 등을 전하며 
“정확한 사인 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6) 출세가도를 달린 신군부 인사들

 

영화에선 마지막 장면에 신군부 인사들의 단체사진을 띄우고 한 명씩 향후 이력을 나열하며 

신군부가 출세 가도에 달린 점을 강조한다. 
실제 이름이 아닌 가명을 넣었지만 이들의 향후 이력은 실제와 같다. 
쿠데타를 일으키고 광주를 진압한 신군부 인사들은 군과 정치권 요직을 독차지했다.

 


윤성민, 정호용, 최세창 등은 국방부 장관이 된다. 

이희성, 황영시, 정호용, 박희도, 김진영 등은 육군참모총장을 내리 맡는다. 

특전사령관(정호용, 박희도, 최웅), 

수도경비사령관(노태우, 최세창, 고명승, 김진영), 

보안사령관(전두환, 박준병, 고명승) 등 군 요직을 신군부가 독식한다. 

 

특히 광주진압을 주도한 정호용 특전사령관은 내무부 장관, 국방부장관에 이어 국회의원을 지낸다.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교통부 장관, 주택공사이사장, 국토통일원 고문 등을 지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

 


5. 다른 근현대사 영화가 보고 싶다면

시간순으로 보면

 

1.남산의 부장들(79.10.26)

 

 

 

2.서울의 봄(79.12.12)

 

 

 

3.택시운전사(80.5.18)

 

 

 

4.1987(87.6)

 

 

 

6. 개인적인 생각

 

영화가 끝나고.. 현타가 와서

한참을 그냥 우두커니 앉아있어야만 했다.

 

보고나선 씁쓸함이 남지만 받아들어야하는 역사

 

특히 정우성이 연기한 이태신 수방사령관의

와이프가 자살했다는 기사내용은 더 씁쓸함을 남긴다.

현실은 참 냉혹하다...

 

하지만 영화만 봤을 때 황정민의 연기력은 엄청났고

오랜만에 좋은 영화가 나왔다.

 

영화가 끝나기 전에 한번쯤은

더 보고 싶다.

 

끝.

 

 

 

 


참조: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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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어느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얼죽아 정도가 아니라면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제 슬슬 따뜻한 아메리카노라 라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나 역시도 엊그제부터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찾곤 했는데

지난주의 경험으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공유할까한다.

 

따뜻한 음료를 일회용 컵으로 받아서 마실 때

한가지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지난 주말
와이프가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줄줄 흘러서;

 

허걱

 


'컵이 뭔가 잘못되었나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컵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이런 게 있다고 알려주었다.

 

 

 


좀 자세히 살펴보니

종이컵 아래에 조그맣게 써있는 이것!

 



음료가 샐 수 있으니
뚜껑의 마시는 입구와 화살표가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Don't put sip spot here.

 


그러고 보면 겨울에

간혹 한번씩 따뜻한 커피를 마시다가

흘린 경험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아.. 이거 컵이 불량이네!" 라고 생각하고 

컵을 바꿔달라고만 했지 

이런 게 있을 줄은 몰랐다 ㅎㅎ

분명 매장 직원분은 제대로 줬을텐데..

 


보통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처음엔 뚜껑을 열고 마시다가


식으면 뚜껑을 닫는 습관 때문에

이런 일을 겪지 않았나 싶다^^;

이제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마실 때는

화살표랑 마시는 입구가 겹치는지 

 



한번씩은 꼭 확인해보고 마시도록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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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 호텔 바다전망



화담숲을 들렀다가 종착지를 강릉으로 생각했는데

호텔을 알아보다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호텔을 검색하다 알게된 곳이다.

 

#세인트존스 호텔 위치

 

https://naver.me/IG6G4dL1

 

세인트존스호텔 : 네이버

방문자리뷰 8,018 · 블로그리뷰 7,231

m.place.naver.com

 

 

바다전망은 금액이 조금 쎄긴한데,

어느 정도의 뷰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주니어 스위트 바다전망으로 한번 예약해보았다.

화담숲에 갔다가 도착해보니 18시가 다 되어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늦게 체크인을 해서 그런지

대기는 없었다.
(여기는 주말에 체크인하려면 대기 많아서 일찍가야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너무 늦어서 그런가?)

 

 

 

 

 



짐풀어놓고 애들은 피곤해서 일찍 잠들어서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좋지만 불빛이 화려해서



산책겸 밖에 나와보니

가을밤에 야경은 멋지다.

 



아.. 익숙한 뭔가가 보이는데..ㅎㅎ

여기가 런닝맨 촬영지였나보다

 


그리고 호텔을 예약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필요할 떄 먹거리나, 비상약, 술등을 언제든 살 수 있는 

24시간 편의점이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 인데

여기는 호텔 내에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다.

세인트존스 호텔 내 편의점

 

 


그리고 다음날..

자다 눈부셔서 일어나니 

바로 앞에 해가 뜨는 게 보인다.



후다닥 일어나서 해님을 보러 테라스로 나가봄

 

 

여긴 해뜨는 걸 바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와...

 

 



정동진을 갈 게 아니고 그냥 여기서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때되면 객실 가격이 더 비쌀 거 같긴 하지만;)

아침을 간단히 먹고와서

 

여기 인피니티풀이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애들이 감기에 걸려서 그건 포기했고


어젠 자세히 못봤던 객실을 간단히 둘러보았다.

 



여기는 방이 두 개가 있는데 모두 바다전망이고 

 

 

안쪽 방은 누워서도 바로 바다가 보이고 해돋이도 볼 수 있는 곳이다.

 

화장실은 1개인데
샤워실과 칸으로 분리되어있고 

 


반신욕할 수 있는 욕조가 있고 맞은편으로 창이 있어서
여기 누워있으면 밤에 별이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해보니 김이 서려서 잘 안보이고 ㅎㅎ
저녁에 불꽃놀이 하는 건 좀 보이긴 했다.

 

 

테라스를 나가서 보면

 

 

확트인 바다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경치가 좋아서  좀 더 머물다가고 싶었지만

 

작년에 늦게 출발했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6시간이나 걸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생각나

 

서둘러 짐정리하고

 

차에 애들이랑 와이프 태워놓고
체크아웃하러 갔는데 (일요일 오전)

헐..

 


음.. 소문이 사실이었다.



여기 일찍 안오면 주말 체크인은 엄청 기다려야할 거 같다. ㅎㅎ


그리고 호텔을 돌아다니다보니 멍멍이가 많이 보이던데

 

찾아보니 여기가

애완견 동반 호텔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반려견과 같이 와도 좋을 거 같다.

애들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세인트 존스호텔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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