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상민 대표 "카카오와 다양한 클레이튼 활용 계획, 업비트 상장 추진

서상민 클레이튼 대표가 "카카오와 다양한 서비스에서 클레이튼을 활용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으며, 업비트 상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말했다.  

그는 클레이의 구체적인 서비스 활용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대표는 이날 클레이튼 공식 텔레그램에서 진행된 AMA(Ask Me Anything, 질의응답)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서 대표는 한재선 그라운드X 전 대표의 뒤를 이어 클레이튼을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그라운드X에 기술책임자로 입사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개발했다. 
이번 질의응답은 사전에 구글 폼을 통해서 접수 받은 50개가 넘는 질문에 대해 서 대표가 답변을 하고 이어 투자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서 대표는 먼저 클레이 소각 계획과 발행량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일부터 가스비(거래 수수료)가 인상되었는데 이로 인해 증가한 가스비는 매달 소각할 예정"이라며 "소각 내용은 5월 초 클레이튼 미디엄을 통해 처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이튼은 가스비 소각 내용을 향후 지속적으로 미디움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서 대표는 또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가스비가 자동 소각될 수 있는 방식도 구현 중인데 이는 3분기부터 네트워크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스비 자동소각 시스템이 올해 3분기부터 들어옴


또 그는 "수수료에 대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가스비가 동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네트워크가 혼잡하지 않으면 수수료가 떨어지고, 네트워크 이용량이 급증하면 수수료가 올라가는 방식이다. 서 대표에 따르면 이러한 수수료 정책을 하반기에 적용할 예정이다. 
클레이튼이 수수료를 인상한 이후 거래량이 8분의 1에서 10분의 1까지 줄어든 현상에 대해 서 대표는 "가스비 인상 후 차익거래 봇들의 활동이 많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사용자들이나 프로젝트들이 인상된 가스비에 익숙해지면 다시 거래량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튼은 앞서 지난 3일 오후 5시 30분에서 7시 30분까지 블록높이 8709만 1200번째 블록에서 

사이프레스 메인넷 가스비 인상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클레이튼 가스비가 30배 인상됐다. 

-> 이제 트랜젝션을 발생할때마다 이전보다 비싼 스왑 수수료를 내야한다.


서 대표는 이어 클레이 상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클레이가 업비트 및 글로벌 대형 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도록 논의는 하고 있으나 확답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여러 상황으로 상장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업비트 상장이)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클레이는 빗썸, 코인원, 지닥 등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나 업비트에는 상장되지 않았다. 단, 업비트 태국과 업비트 인도네시아에는 상장되어 거래가 가능하다.

클레이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플랫폼 클레이튼의 자체 가상화폐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카카오 계열사는 아니지만 카카오가 두나무의 지분 10.88%를 보유한 3대 주주사라 일각에서는 업비트가 원화마켓에 클레이를 상장하지 않는 이유가 특수관계에 정확히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나 얽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특정금융정보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본인 및 특수관계인(상법 제34조4항)이 발행한 가상자산 거래를 제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상자산사업자는 영업정지 처분 또는 1억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상법에 따르면 특수관계인의 범위는 본인, 배우자, 6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 등이다.

 

서 대표는 이어 "클레이의 가치가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생태계 많은 프로젝트들이 같이 노력하고 있다"며 클레이 가격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또 그는 클레이튼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으며 해외 컨퍼런스 등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성능이 좋고 매력적인 레이어1 플랫폼이 많이 나온 상황에서 클레이튼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처리 속도와 블록, 트랜잭션(거래) 확장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클레이튼만의 강점"이라고 답했다.  

그는 클레이튼의 거래 속도를 유지하면서 처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개발 환경 개선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디앱을 개발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대표는 토큰 이코노미 개편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클레이 유통량, 발행량에 대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뜻이다. 단, 구체적인 내용이 준비되면 향후 공유하겠다고 자세한 토큰 이코노미 개편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어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구조와 참여 자격 등에 대한 변화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지난 2019년 6월 출범해 30여개의 국내외 기업이 합류해있다. 

 

서 대표는 "노드 운영이 거버넌스 카운슬 멤버의 중요한 역할이 맞지만 노드 운영을 넘어 실제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고 클레이튼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것이 중요한 참여 자격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노드 운영하는 곳들 중에서도 클레이튼의 성장 기여도가 낮은 곳들은 거번너스 카운슬에서 나가는 경우도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 한재선보다 그래도 서상민이 뭔가 일은 좀 하긴 한다;

업비트 상장 가즈아~~!!

 

 

#2022년 4월 6일기사 스크랩

참조: http://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82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은행권, 새정부에 "모든 가상자산 서비스하도록 허용해달라"

"은행은 공공기관이며 은행 서비스는 공짜라는 인식이 강해 은행의 금융 서비스 수수료를 원가에 근거해 현실화하기 어렵고, 정부 재정으로 지원할 영역까지 은행의 금융지원을 요청하는 관행도 잔존하며, 배당정책과 점포전략에 대한 당국의 간섭으로 적정한 배당수익률, 디지털시대 경쟁력에도 애로를 겪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최근 작성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제출용 '은행업계 제언' 
보고서 초안에서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은행권의 이런 불만 사항을 조목조목 열거했다.

또한 은행권은 새 정부에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더 다양한 사업을 허용하고 서비스 범위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무엇보다 자산관리 서비스 혁신 항목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 허용'을 가장 먼저 언급한 점이 눈에 띈다.

은행권은 "특정 금융거래정보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은 주로 자금세탁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일부 가상자산사업자의 독과점 발생 등 시장 불안에 대한 이용자 보호는 부족하다"며 
"공신력 있는 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은행법상 은행의 부수업무에 가상자산업을 추가해달라"고 제안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이 제언에 대해 "앞으로 제정될 가상자산업법에서 정의되는 가상자산업종을 모두 은행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코인거래소뿐 아니라 가상자산 보관 전자지갑 서비스,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기업 등 대상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되며 은행으로서는 새 시장을 개척하고, 이용자는 믿을 수 있는 은행을 통해 가상자산을 관리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럼 왜 은행권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진출하려고 할까?



아래 기사가 그 답을 제시한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구매 위해 2억500만 달러 담보 대출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마이크로트스래티지 자회사 매크로스트래티지(MacroStrategy)가 2억500만달러(약 2조 4500억 원)의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받았다.

코인데스크와 코인텔레그래프 등 다수 외신은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자회사 매크로스트래티지가 
암호결제 프로바이더 실버게이트 은행(Silvergate Bank)으로부터 2억500만달러의 정기대출을 마감한 후 비트코인을 구매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9일 발표에서 "실버게이트가 매크로스트래티지의 담보 계정에 보관된 특정 비트코인으로 담보된 2억 500만 달러의 대출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자회사인 매크로스트래티지는 대출 수익을 비트코인(BTC) 구매, 대출 관련 수수료 및 이자를 지불하고 일반 기업 비용을 처리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대출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미국 달러화 대출을 발행하는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 레버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규제 서류에 따르면 이 대출은 약 8억2000만 달러(약9918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담보로 했다.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더 많이 알려진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12만5051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가치인 4만7000달러로 환산하면 약 6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

이 회사는 2020년에 출시된 SEN(Silvergate Exchange Network) 레버리지 서비스를 통해 BTC 담보 대출을 미국 달러로 확보할 수 있다. 
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현재 약 5억7000만 달러(약 6494억 원) 이상의 약정이 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SEN 레버리지 대출은 비트코인의 선도적인 공개 기업 투자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대출에서 얻은 자본을 사용해 비트코인을 생산적인 담보로 효과적으로 전환하여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더 많이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실버게이트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에 관련된 많은 회사에 자본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 은행은 암호화폐 채굴 회사인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에 1억달러(약 1210억 원)의 신용 한도를 발행해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BTC 채굴 기계를 늘리는 데 사용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Crypto.com)은 지난해 11월 기관 고객이 미국 달러를 사용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입출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실버게이트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은행이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고 이자장사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제도권으로 들어온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차세대 먹거리를 사업을 하길 원하는 것이다.

실예로 은행권중에서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곳은 신한은행인데
이미 카카오의 클레이튼 메인넷 노드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작년말이지만, 추가로 아래 기사를 보면 

 

신한은행, 글로벌 은행과 제휴 
헤데라 네트워크 기반 해외 송금 기술 검증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용…상용화는 아직



신한은행이 헤데라해시그래프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 송금 기술 검증을 마쳤다.

29일(현지시간) 헤데라해시그래프는 공식 블로그에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헤데라 네트워크 기반으로 개념 검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헤데라 토큰 서비스(HTS, Hedera Token Service)와 헤데라 컨센서스 서비스(HCS, Hedera Consensus Service)를 활용해 높은 수수료, 
긴 대기 시간, 추적 기능 부재 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제휴 은행은 자국 통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 
이용자가 신한은행이 발행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구매해 제휴 은행 계좌로 송금하면, 수신자는 현지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현지 통화로 환전이 가능하다. 두 은행은 HCS를 활용해 거래를 기록하고, 매번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환율을 확인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손잡은 글로벌 은행이 어디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도적 글로벌 은행 파트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헤데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른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국제 송금을 가능하게 한 이번 프로젝트는 실제 금융 활용 사례”라고 자부했다. 다만 신한은행은 당장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진 계획이다. 

법적 이슈, 비즈니스 효과 등을 확인한 뒤 내년에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비트코인 이외에 코인을 알트(대안) 코인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전송기술력이 뛰어난 헤데라와 제휴를 맺고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블록체인기술을 필두로한 가상자산(비트코인,알트코인,NFT, P2E 등) 시장, 아직은 낯설지만 또하나의 새로운 시대가 곧 다가온다.
아직도 비트코인이 일부언론이 얘기하는 도박으로 밖에 안보이시나요?
끝.

 

참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080756
https://news.g-enews.com/article/Securities/2022/03/202203300844108694c4c55f9b3d_1?md=20220330090352_S
https://decenter.kr/NewsView/22U7VRN7UB/GZ03

반응형

'재테크 > 가상자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SP 클레이스왑 코빗 상장  (0) 2022.04.28
클레이 업비트 상장추친  (0) 2022.04.06
SK 코인 클레이튼 메인넷 합류  (0) 2022.03.29
FOMC 란 무엇인가  (0) 2022.03.24
RCEP 이란?  (0) 2022.02.08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지지부진한 클레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있을 때 엄청난 호재(?)가 터졌다.

SK가 올해 3분기 자체 코인(가상자산)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근데 메인넷을 클레이튼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코인이 2분기까지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개발과 백서 발행을 마치고 
3분기 암호화폐를 발행할 예정인 가운데, 메인넷으로 카카오 클레이튼을 선택해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정호 SK스퀘어 대표이사(부회장)은 이날 SK스퀘어(402340) 
제1기 주주총회에서 “가상 세계에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 메타버스(이프랜드)를 하는 SK텔레콤,SK플래닛의 로열티 프로그램과 연결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실물과 가상 세계를 연동해 기존에 없던 블록체인으로 연결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SK코인’은 SK플래닛이 담당한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이사는 “2100만명의 회원이 쓰는 OK캐쉬백과 3000만명이 쓰는 11번가 등이 속한 현실세계와 이프랜드를 연결하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한편 SK코인(가칭)이 클레이튼 위에서 준비되는 것과 별개로, 플로(FLO)를 운영하는 SK스퀘어의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는 거래소 빗썸이 만든 소셜 메타버스 플랫폼 ‘빗썸메타’에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했고, 
SK텔레콤 역시 독자적인 대체불가능토큰(NFT)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SK그룹내 블록체인 사업 경쟁이 불붙고 있다.

SK가 이번에 합류한 것은 꽤 의미있는 일이다.

클레이튼의 생태계가 갈수록 확장되어가고 있다.


물론 현재까진 이만큼의 시세반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유는 클레이는 하루에 27만개씩 매일 풀리고 있고, 아직까지 소각모델이 없는 발행량은 무한개이다.

하지만 2022년 4월 첫주에 트랜젝션 수수료 인상을 필두로 
생태계확장이 어느정도 되고나서는 이더리움의 소각모델을 따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클레이가 큰수익을 가져다 줄날을 기다리며, 선점하신분들 업비트 상장전까지 열심히 버티시길
한국의 이더리움 파이팅!

반응형

'재테크 > 가상자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레이 업비트 상장추친  (0) 2022.04.06
은행 가상자산 서비스 진출요청  (0) 2022.03.31
FOMC 란 무엇인가  (0) 2022.03.24
RCEP 이란?  (0) 2022.02.08
달러의 힘, 스위프트 ( SWIFT ) 란?  (0) 2022.02.01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1)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미국 땅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조절하는 곳입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작업방식은 간단합니다. 금융시장에서 채권을 사고 팔아서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조절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현재 연방기금금리가 5%인데 미국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가장 적절한 연방기금금리가 1%라고 합시다.
이때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금융시장에서 열심히 채권을 사들입니다. 
이렇게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채권을 사들이면 그만큼의 돈이 시중에 풀려 나가고, 그 결과 돈을 구하기가 쉬워져 연방기금금리가 5%에서 1%로 하락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친히 나서서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결정만 하죠. 그러면 행동대장인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나서서 어르신들이 시키는 대로 채권을 사고 팔아서 시중에 돌아다는 돈의 양을 조절합니다.


2)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의사결정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투표권은 총 12장입니다. 12장 중 가장 많은 투표권을 가진 것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입니다. 

7명의 이사가 각각 1장씩, 총 7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7장을 뺀, 나머지 5장은 미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12개의 연방준비은행총재가 돌아가면서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하지만 뉴욕 연방준비은행총재는 매번 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합니다. 세계금융의 중심지가 뉴욕이고, 

실제로 공개시장정책을 시행하는 곳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인 만큼 특권을 주는 것이죠.
투표권 12장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 7명 +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1명 + 11명의 연방준비은행 총재 중 4명

 
3)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일정

연방공개시장원회는 1년 동안 약 8번, 약 6주 간격으로 회의를 합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연방기금금리가 몇%가 되는게 적절한지, 또 시중에 돈을 얼마나 풀 것인지 결정을 합니다.
그런데 회의 주기가 1년에 8회로 딱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 상황에 따라 8번이 아니라 9번, 10번으로 늘어 날 수도 있습니다.

일정확인: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1월 25-26
3월 15-16 / 0.25% 금리인상
5월 3-4      0.5% 금리인상
6월 14-15 0.75% 금리인상 ( 최악 인플레 속, 1994년 이후 28년만의 자이언트 스텝 )
7월 26-27 / 0.75% 금리인상 ( 파월 "누적된 정책 영향평가하며 속도 늦추는 것 적절" - 속도조절 언급 비트코인 3000만원선 일시회복)
9월 20-21 / 0.75% 금리인상  (환율 1400 돌파;)
11월 1-2 / 0.75% 금리인상 (주택담보 가계대출 이자 폭탄 얘기 나오기 시작함)
12월 13-14

 

파월

여기서 파월의장의 기자회견이 있는 달 3월, 6월, 9월, 12월
-> 이때는 주의해야한다. 나스닥도 영향을 받지만 특히 비트코인은 파월의 말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도 있다.

 

FOMC에서 나오고 있는 금리인상 시그널 그래프
-> 올해만 6차례 예고함

금리인상

 

그럼 앞으로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개인적인 생각은 2017~2018년에 크게 하락한 비트코인이 다시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것은 아무래도 미국의 양적완화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제로금리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1) 양적완화
양적완화란 중앙은행이 직접 돈을 시중에 뿌리는 정책입니다.
2008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2008년 9월 전세계를 금융위기에 빠뜨린 리먼브라더스 사태.
미국 중앙은행은 금리 인하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자, 직접 자산을 사들여 돈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총 2조3천억달러, 2천7백조원이라는 천문학적 돈을 뿌렸습니다.

2017년 10월부터 서서히 돈을 거둬들이기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곧바로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그 뒤에만 4조달러, 5천조원 가까운 돈을 추가로 풀었습니다.
13년 동안이나 계속된 양적완화의 시대.
(그 결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역사적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2) 제로금리 (2020년 3월 미국)

 

현재 업비트기준 시세는 51,000,000~52,000,000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3월의 0.25% 금리인상은 이미 1월부터 하락장에 선반영된 시세여서 크게영향이 없었고
비트코인 시세도 안정화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만 6차례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하고 있어서 현재 시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싶다.

시중에 풀린 돈이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 특수 제로금리때였던 2020년 기준이면 2000 초반인데 여기까지 떨어질까 싶지만
물론 비트코인 반감기라는 변수도 있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시장의 상황이 악재만 많은 상황에서
현재시세를 지키긴 쉽지 않아보인다.

 

현물을 사서 포지션 유지하는 것보단 잠깐씩 스윙으로 익절하고 

최대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

#FOMC  업데이트 (2022.6.16)

파월 기자회견 내용중(6.16 03:30분)


#기자질문

만약에 인플레이션 분석에서 이번과 같은 큰 조절이나 문제가 생긴다면 
75BP 나 100BP 상승이 있나요?


#파월
글쎄요. 음 일단 직접 가봐야할 꺼 같습니다. 지금 현재에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음 달에도 0.75 인상할 수도 있다는 얘기;)

 

 

한국은행 금리결정(7월,8월, 10월,11월) 이고 다음달은 14일인데

같은 달 미국 FOMC가 또 있어서 0.5 이상 올리지 않으면 금리 역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금리역전이 발생하면 환율방어에 많은 돈을 쓸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은은 지금까지 인상폭이 0.5 가 최고이고 한번도 자이언트 스탭(0.75) 를 밟은 적은 없다고 하지만

어쩌면 가능할지도..

(만약 자이언트 스탭이 발생한다면 비트코인도 문제지만

다른 곳보다 영끌한 20~30대의 부동산담보 대출이자가 가장 크게 이슈되지 않을지..)

 

----------------------------------------------------

#FOMC  업데이트 (2022.7.28)

 

- 미국 연준 또다시 0.75 자이언트 스탭, 한국보다 미국금리가 높은 금리역전 발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온라인으로 ARCH 로그 삭제하기

 

0. 오라클 설치환경 확인
OS환경 : Oracle Linux6.8(64bit)
DB 환경 : Oracle Database 11.2.0.4

SQL> archive log list  
Database log mode        No Archive Mode
Automatic archival        Disabled
Archive destination        USE_DB_RECOVERY_FILE_DEST
Oldest online log sequence     1020
Current log sequence        1022

 

 

 

1. 아카이브 로그 경로 및 파일 확장자 확인

SQL> show parameter log_archvie_dest_1
NAME                     TYPE   VALUE
----------------------   ------   -------------------------------
log_archvie_dest_1     string  location=/archive/orcl


SQL> show parameter log_archvie_format
NAME                     TYPE   VALUE
----------------------   ------   -------------------------------
log_archvie_format     string  arch_%s_%t_%r.arc

2. 해당경로로 이동

cd /archive/orcl

 

3. 20일 지난 파일 삭제

find . -name "*.arc" -mtime +20 -exec rm {} \;

 

4. 자동삭제 ( crontab 등록 )

crontab -e 로 들어가서 아래 추가

00 20 * * * /usr/bin/find /archive/orcl -name "*.arc" -mtime +20 -exec /bin/rm {} \;

 


  

반응형

'RDB > ora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클 DB 디스크 용량 비우기 1  (0) 2021.12.13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mysql 의 기본엔진이 오라클과 동일한 innodb로 default된 5.5이후.. 5.7까지

real mysql로만은 부족해서 이것저것 보면서 mysql을 공부했다면

이제 mysql 8.0되면서 새로 책이 출간되었고 이 책만 보면 될 거 같다.

잠깐 살펴보니 2권으로 분리되면서 기본적인 설치부터, 실행계획 보는 방법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튜닝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마지막 부분이 perfomance schema 부분인데, 이 부분은 아직 잘모르는데,

예전 알음알음 시스템 튜닝에 도움이될만한 데이터를 view로 구현했다고 하는데..

2권책에 마지막부분에 많은 분량에 할애되어 있어 기대가 된다.

 

일단 1회독 중인데.. 읽는게 쉽진 않다. 이전 버전보다 많이 자세히 구술되어있다.

훑어본다고 생각하고 보는데도..쉽지 않네;

아 첫페이 저자분의 인사..ㅎㅎ

카카오 -> 당근마켓으로 이직하셨네요

역시 대세는 당근인가봐요?^^

 

 

..

..

..

Real mysql 8.0 2회독중.. 발췌독을 시작해볼까?

반응형

'쇠똥굴리기(BOOK) > Real mysql 8.0'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T PERSIST 이야기  (0) 2023.03.27
Mysql 8.0 업그레이드 시 고려사항  (0) 2023.03.24
mysql 서버 연결 방식 localhost / 127.0.0.1 차이  (0) 2023.03.15
mysql 시작과 종료  (0) 2023.03.14
왜 Mysql 인가?  (0) 2023.03.13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알셉)이 우리나라에서도 정식 발효됐습니다.

 

RCEP는 비(非)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과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정입니다.

여기서 한국, 일본, 중국이 RCEP 회원국 GDP에 80%이상을 차지한다.

인도가 빠져서 아쉽긴한데.. 추후 참여할 것으로 봄

RCEP 발효로 한·아세안 FTA 등 기존 FTA와 비교해 자동차·부품·철강 등 주력 상품과 
온라인게임·애니메이션·영화·음반 등 서비스 시장의 개방이 확대돼 우리 기업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3일 RCEP 비준서를 아세안 사무국에 기탁했으며, 
협정문 발효 규정에 따라 비준서 기탁일로부터 60일 이후인 2월 1일 RCEP가 정식 발효된 것입니다.

RCEP 발효에 따라 한국은 일본과 처음으로 FTA를 맺은 셈이기도 합니다.

RCEP 발효로 한·아세안 FTA 등 기존 FTA와 비교해 자동차·부품·철강 등 주력 상품과 
온라인게임·애니메이션·영화·음반 등 서비스 시장의 개방이 확대돼 우리 기업 진출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RCEP가 한국에서도 발효됐다면서 우리 정부에 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55개 국가·지역이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전 폭발 사고에 따른 방사능 오염 우려가 제기되면서 
후쿠시마를 중심으로 한 일본산 식품 수입을 규제했습니다. 현재 규제를 유지하는 국가·지역은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13곳입니다.

결론 
일본과의 첫 FTA 로 중국 내에서 공산품을 놓고 일본과 민낯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
게임이나 에니메이션 음반 등의 수출이 확대되면 자연스럽게 기반 산업인 블록체인(p2e, NFT)과도 연결되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봄

 

참조

RCEP+지경학적+기회요인과+지정학적+위험요인(김양희+교수).pdf
3.34MB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
반응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과 신경전이 치열한데 미국에서 쓸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스위프트(swift) 배제라는 얘기가 있다. 

러시아가 만약 재재를 당한다면 심각한 충격을 받을 수 있게 때문에 쉽게 전쟁을 하지 못한다는데?...

이게 뭘까 한번 찾아보았다.

스위프트( swift ) : 금융 기관들의 데이터와 메시지 전송을 담당하는 비영리 기관

유형 : 금융단체
설립 시기 : 1973년 5월
설립 목적 : 금융기관 데이터의 안전하고 신속한 전송
규모 : 세계 209개 국 9700여 개의 금융기관에 데이터 및 메시지 전송
주요 활동 : 금융기관의 데이터와 메시지 전송
소재지 : 벨기에 라 울프(La Hulpe) 아델레 거리 1
-> 스위프트는 1만1천개가 넘는 전 세계 금융기관들이 안전하게 메시지와 결제 주문을 주고받기 위해 쓰는 전산망으로, 1973년 기존의 텔렉스를 대체해 만들어졌다

스위프트는 세계 각 나라의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메시지와 데이터를 송신해 주는 비영리 법인이다. 
전 세계 209개국 9700개 이상의 금융기관을 연결해 데이터와 메시지 전송을 돕는다. 
금융기관들이 기존의 전산망이나 우편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이처럼 독자적인 통신망을 구축해 이용하는 것은 금융기관의 특성 때문이다. 
금융기관은 주고받는 데이터나 메시지가 고객의 금융정보나 돈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기존의 통신망을 이용할 경우 중요한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높다. 
스위프트는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기관만의 독자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망을 구축할 목적으로 1973년 세워졌다. 
서유럽 은행들을 중심으로 15개 국가 239개 금융기관이 스위프트 출범에 참여했다. 
스위프트를 이용한 금융기관 사이의 첫 데이터 송수신은 1977년 프랑스와 벨기에 사이에서 이뤄졌다.

스위프트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 이를 각 나라의 금융기관에 배포한다. 
스위프트 네트워크의 가장 큰 특징은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춘 빠른 속도의 통신망이면서 고객 계좌 정보 등 어떤 정보도 네트워크에 남아 있지 않도록 기술적인 조치를 해놓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2006년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미국의 유력 일간지들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9∙11 테러범들을 추적하기 위해 스위프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이른바 테러리스트 금융 추적 프로그램(Terrorist Finance Tracking Program)을 개발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스위프트는 미국과 네덜란드 두 곳에 데이터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2011년 현재 스위스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다.

 

 


지식인 내용을 요약하면 금융이라는 특별한 보안이 필요한 네트워크망을 스위프트(swift)라고 함
여기에서 모든 금융기관들이 해외자금 송금등이 이루어지는데
스위프트 관리 본부는 중립적인 기구로서 EU 규정을 따르고 있지만
미국이 압력을 넣게 되면 이란같은 경우 EU의 제재를 받고 스위프트에서 빠진 바가 있다.

만약 이번에 러시아가 스위프트에서 쫒겨나게 되면 러사아와 해외의 금융기관간의 자금송금의 거의 불가능하고
러시아 기업과 외국 고객사, 특히 미국 달러화로 러시아 석유나 가스를 구매하는 기업은 큰 타격을 받게된다.

러시아 재무장관을 지낸 알렉세이 쿠드린은 2014년 러시아가 스위프트에서 빠질 경우 
해당 기간 국내총생산(GDP)이 5%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당시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국제사회의 제재가 가해지고 있었다.

기축통화(달러)의 힘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여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러시아는 SPFS, 중국은 암호화폐 디지털 위안화(CBDC)를 도입중이다.

끝.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dung beetle

취미는 데이터 수집 직업은 MYSQL과 함께 일하는 DBA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