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로또 사업권 을 기반으로 전자복권, 암호화폐, 전자지갑 등 캄보디아 및 동남아시아 핀테크 시장진출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고 캄보디아에서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투자자에 보면 연예인들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캄보디아에서 한국드라마쪽 사업을 하다가 핀테크로 사업을 확장한 듯하다.
그건그렇고 일단 상장된지 얼마 안된 코인이고 다른 거래소 상장되서 가치가 더 올라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8월말까지 출책만으로 50개씩 에어드랍을 준다고하니 받아놓자. 현재가치로 보면 하루 출책하면 50* 37 = 1850원에 한달 30일기준 55,000원이다. 4개월 후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은 222,000원 ..헐!
하루 출책으로는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클레이도 노트북 사면 4000개씩 에어드랍 주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관심없었던 내 잘못ㅠ)
-> 코인이 신규 상장을 하면 일정 시간동안 홍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이것과 비교해볼만한 출책 앱으로 페이코인도 비슷한 게 있는데 출책하면 0.0001~3 PCI를 준다. 현재기준으로 가장 재수좋을 때 7.5원 정도 받을 수 있다. 이거에 비하면 훨씬 낫지 않나?ㅎㅎ (이미 제도권에 오른 코인은 에어드랍이라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주고 있다. 당연한 얘기가 홍보가 이미되서 3대 거래소에 올랐는데 굳이 마케팅비용을 더 쓸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루에 1개씩 로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고 1등은 5000만원, 2등은 1000만원이다. 다만 현금으로 주는 것은 아니고 PLP 코인으로 주고 1년동안 락업이라는 핸디캡이 있다. 나머지는 락업이 없어 운이 좋아 당첨되면 PLP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 발표한다. 첫회는 2021년 4월 19일 11시 발표) ------------------------------------------------------------------------------------ 1등 5000만원 (1년 락업) 2등 1000만원 (1년 락업) 3등 200만원 (락업X) 4등 5만원 (락업X) 5등 5천원 (락업X) ------------------------------------------------------------------------------------
2. 출책 코인 확인 config클릭 -> 출석체크 확인 -> 입금/출금 확인
하루에 50개씩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남아시장으로 진출한 코인이고 앞으로 가치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가치보다는 높을 거 같다. 얼른 시작해서 8월말에 보너스를 받자. (8월 30일 집계해서 9월 15일 최종 지급)
엊그제 갑자기 구글 검색량이 늘어난 채굴앱이 있어 확인해보니 cowcow 라는 들판에 소가 떠있는 희한한 놈인데 이게 뭐라고 이렇게 검색량이 늘었나 확인해보니 헐.. 클레이튼기반이다.
듣보잡 코인이 클레이튼 생태계라고?
진짜다..
근데 클레이튼 생태계가 뭔데 호들갑이냐? - 그라운드x 카카오 자회사에서 런칭한 것으로 이더리움, 폴카닷같은 하나의 코인거래 네트워크를 국내 처음 도입한 것으로 보면 된다. 그리고 클레이스왑이라는 풀을 구축해놓았고 거기에 위에 언급된 코인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있다. 여기에 들어온 코인들의 가치는 KSP라는 디파이 거버넌스 코인이 나오는한 (앞으로 약2년정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인을 넣어야할 이유 - 커미션(추천인의 수확량 대비 일정확률을 추가로 더 나누어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같이 잠 안자고 소여물뜯는(?) 열심히 할 추천인의 코드를 넣는게 좋습니다^^
추천인을 안넣으면 설치안되나? - 앱 화면에서 안넘어간다고 하는데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2. cowcow 코인 채굴하는 방법
1) 여물받기 클릭 - 앱을 설치하고 나서 기본화면에 소가 맨땅에 서있다. 일단 여물받기를 누른다. 동영상보기를 클릭하고 1분정도 동영상을 틀어놓고 끄면 여물이 1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Start를 할수 있지만 여물1개가 있는 상태에서 해야 소의 수확량을 2배로 늘릴 수 있다)
2) 소 Start - 2시간동안 시간이 지나면 메마른 들판에 풀이 돋아나고 벼가 익어간다. 2시간 후에 나중에 harvest 누르면 채굴 끝
2시간 마다 1),2)를 반복하면 된다.
3. 보너스 채굴하는 방법
2시간마다 누르는거 이외에 별도로 하루에 10회 보너스로 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여물 10개 - 광고 10개 보라는 얘기다 ㅎ 뭐 보너스를 공짜로 주나.. 당연한 얘기지만 보너스로 득템하는 경우가 있으니 하루에 10번밖에 없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여물 10개를 만든후 보너스를 10회 누르면 끝. 평균 1~3개 정도 나오고 7이상도 간혹나온다. 2시간짜리 돌리는 것보단 더 나으니 하는 것을 추천한다.
4. 그밖에 궁금한 것들 1) 레벨이 있던데 이건뭐지? - 아래 그림을 보면 딱 이해가 될 거같다.
초기단계에 들어간사람의 스샷인데 레벨1에 500000cow/day로 되어있다 현재는 레벨3이고 200000cow/day이다 늦게 참여한 참여자일수록 채굴이 더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결국 레벨이 낮은 게 좋은 것이다. 참여자가 많아져서 더 레벨이 더 올라가기 전에 빨리 참여하자.
2) cowcow 코인의 사용처는?
-NFT기반 농장경영 RPG 게임의 기축통화로 사용될 예정
*잠깐 NFT 많이 들어봤는데 도대체 이거 뭘까?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을 뜻한다. 블록체인상에 존재하는 해당 토큰은 고유한 인식 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제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희소성을 지닌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으로 사용되고 있다. -> 최근 NFT 기반 미술품이 780억에 팔려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3) 카우카우 코인 로드맵은?
- 거래소 상장이 올해 11월이다. 생각보다 빠르다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거기에 걸맞게 여기에 꿈틀하는 것이 DID 기술을 접목한 암호화폐들, 근데 DID가 뭔데 이렇게 난리일까? 투자를 하려면 일단 이게 무슨 기술인지 알아야지..DID 기술에 대해 알아볼까?
1. DID란? DID(Decentralized Identity, Distributed Identity)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구축한 신원인증 서비스이다.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꺼내듯 블록체인 지갑에서 DID를 제출해 신원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기존 중앙집권화된 방식과 신원확인과정에서 개인이 자기 정보에 완전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것을 특징으로, 분산 아이디 또는 탈중앙화 신원 확인(신원증명), 자기 주권 신원증명(Self-Sovereign Identity)이라고도 합니다.
기존 인터넷 환경에서 개인의 신원 정보를 증명하려면 이를 인증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제3기관이 필요합니다. 공인인증서가 대표적인 수단으로 정부에서 승인받은 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해준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비대면 상태에서도 본인임을 입증해주는 전자서명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이는 전자서명법에 의해서 법적으로 유효성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방식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제3기관(기업,정부기관등)이 대량으로 보유, 관리하게 됩니다. 따라서 외부해킹으로 대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개인정보 유출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피해범죄가 지속 또는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권을 개인에게 돌려주자는 주장이 늘어가고 있고, 이애 대한 대안으로 DID 인증 기술이 등장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DID는 개인정보를 제 3의 기관, 기업의 중앙서버가 아니라 개인 소유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개인 기기에 분산시켜서 관리하게되며,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상에는 해당정보의 진위만 기록하고, 별도의 중개자 없이도 본인 스스로 신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스마트폰의 안전한 저장 영역 등에 보관해 놓고 있다가, 신원 확인.증명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스스로 신원 확인 데이터를 제출하고 검증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정보를 개인에게 돌려주자. 일단 바람직한 기술일세.. 그건 그렇고 투자는 어떤걸 해야하나?
2. DID 코인 종류는 어떤 게 있나? 아이콘, 메타디움, 메디블록, 람다, 시빅, 바이오패스포드 등..
그럼 그중 대장은 누구일까?
1) 아이콘(ICX) 2017년 10월 론칭한 아이콘은 단기간에 암호화폐 상위권에 도달하며, 2018년 8월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31위에 오른 암호화폐이다. 아이콘은 '한국의 이더리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아이콘은 미국 타임즈와 포브스에서도 많은 찬사를 받았다. 아이콘(ICON)은 한국에서 탄생하여 메이저 코인 반열에 오른 첫 사례이다.
- 가격만봐도 얘가 대장이네
2) 메타디움 사용자는 메타디움을 이용하여 하나의 아이디(ID)를 생성한 뒤, 여러 서비스에 사용되는 다양한 키를 등록함으로써,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메타 아이디(meta ID)로 이용할 수 있다. 메타디움은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며 총 발행량은 20억 개이다. 메타디움은 코인플러그의 기술파트너사로 CEO는 박훈이다. 2018년 전 세계 120여 개 국에 서비스 중인 ABCC 거래소에 상장했으며 당해 10월 10일 코인마켓캡에 등록되었다.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인증을 위한 암호화폐로는 시빅(Civic) 등이 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메타디움의 시가 총액은 약 36만달러, 즉 43억 원으로 199위이다.
- 음 .. 아직은 동전주네요.
3) 메디블록 메디블록(MediBloc)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의료정보를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개인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의료정보 시스템에서는 각 개인의 의료정보가 개별 의료기관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각 의료기관마다 의료 데이터를 따로 생성해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검사나 진료를 반복하게 되어 매번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 또한, 다른 분야와 달리 의료 분야는 개인정보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자세히 명시되어 있고 데이터들이 디지털화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런 점들로 인해 의료정보 교환 및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메디블록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여 환자 개인이 주체가 되어 의료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즉,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 의료정보 시스템을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시스템으로 전환시키고 개인정보의 탈중앙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디블록의 공동 창립자인 고우균, 이은솔 대표는 서울과학고 출신으로 특이하게 의사와 컴퓨터공학이라는 두 가지의 이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 2017년 12월 15일에 메디블록 ICO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300억원의 투자 자금을 조달했다. 2018년 9월 20일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메디블록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인 MEDX(ERC-20)의 시가총액은 약 1,345만 달러(150억 원)로 254위이고, 큐텀 기반의 MED(QRC-20) 토큰의 시가총액은 966만 달러(108억 원)로, 346위를 차지하고 있다. 메디블록 백서를 발표할 당시, 합의 알고리즘으로 큐텀의 지분증명(PoS) 방식을 채택했으나, 이후 메디블록 자체 메인넷을 만들기로 결정하면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 요즘 업비트에서 가장 핫해서 그런지 설명이 많네요ㅎ
4) 람다 람다코인(Lambda coin)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형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간략히 람다(LAMB)라고 한다. 고속, 보안,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로 람다체인과 람다FS에 대한 논리적인 풀링과 각각의 구현을 통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에 무한 확장 가능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대표는 샤오양 허(Xiaoyang He)이다.
- 아 중국인이 개발했나봐요?
5) 시빅(Civic Coin) 시빅코인(Civic Coin) 또는 시빅(Civic)은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 신원확인 시스템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시빅은 2017년 7월 6일 최초로 발행되었고, 비니 링햄(Vinny Lingham)에 의해 창시되었다. 시빅코인의 화폐단위는 CVC이다. 시빅과 유사한 신원인증 암호화폐로는 메타디움 등이 있다. 시빅의 총발행량은 10억 CVC이고, 시가총액은 2018년 11월 기준, 4,200만 달러로 12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빅코인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원을 통제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생체정보로 신원을 확인해주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시빅은 카드 인증 시 필요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 카드 뒷면에 적힌 유효성 검사 코드(CVC 코드)처럼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정보를 저장하고 인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시빅은 블록체인을 적용한 모바일 기기 앱(API)을 통해 사용자 신원정보를 암호화하고 그것을 생체정보로 인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담배, 술을 구매할 때 나이 등 최소한의 특정 정보만을 공개하여 물건을 구입해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은 최소화하고 증명 절차는 간소화한다.
시빅(Civic)은 증명사진, 운전면허증, 여권 등 개인 식별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블록체인에 사전 등록하고,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는 패스코드를 발급한다. 사용자는 공개키를 사용해 어떤 데이터가 누구에게 제공될지를 제어할 수 있다. 시빅코인은 비트렉스, 고팍스 등에 상장되어 있으며, 아이디 코드(ID code)라는 이름으로 힐로(Hilo), 유벡스(Ubex) 등 여러 웹사이트에 도입되고 있다.
시빅코인은 기존 비트코인이 사용한 '루트스톡'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만든 플랫폼이다. 루트스톡은 비트코인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스마트 계약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 이것도 생각보다 괜찮은데?
6) 바이오패스포트(BIOT) 바이오 패스포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COVID-19, 폐암 및 아토피 테스트 키트와 통합되어 원격으로 개인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텔레헬스 플랫폼입니다. 총발행량 88억개,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더리움, 토큰종류 ERC-20
BIONES는 블록 체인 기반의 DID 기술과 DPHR 데이터 관리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 헬스 케어 서비스 인 Bio Passport 애플리케이션과 의료 관련 데이터 구매 / 판매 서비스 인 Marketplace를 운영하는 바이오 헬스 케어 기업입니다. 모회사 ONES가 설립 한 자회사이며, ONES는 월 매출 30 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노포 기업입니다. 코로나 19 진단 키트 판매는 2021 년 5 월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미션 및 비전 인근 병원 검색이나 의료 기록, 병력, 유전 정보 입력 등 개인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둔 다른 서비스와 달리 바이러스 진단 키트 구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특히 여행이나 응급 상황에서 개인 의료 정보를 통해 증상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체 개발 한자가 진단 키트는 코로나 19, 암 등 주요 바이러스를 진단 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동기화를 통해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시대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가 될 비접촉 원격 진료 상담을 제공 할 예정이다.
#바이오 데이터 및 의료 여권 <- 백신여권이 아에 명시되어 있음 오호~! Bio Passport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는 심박수, 걸음 수, 치료 및 처방 기록과 같은 표준 의료 데이터와 여권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사용자는 바이오 네스가 개발 한 바이러스, 폐암, 아토피 병 등 진단 키트를 구매하고 QR 스캔을 통해 검사 결과를 등록한다. 여행 중이거나 출장 중일 때 문서를 요청하는 조직에 기록을 제출하십시오.
#원격 의료 / 원격 의료 서비스 출시 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단계는 BioPassport의 원격 의료 / 원격 의료 서비스 생태계입니다. 이 단계의 주요 구성 요소는 COVID-19, 폐암 및 아토피 테스트 키트 출시입니다. 소비자는 BioPassport에서 개별적으로 또는 구독을 통해 테스트 키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격 의료에 해당하는 다른 서비스에는 디지털 위험 계층화, 진단 및 신경 퇴행성 질환, 심장병 및 천식과 같은 만성 질환 환자에 대한 일일 검진이 포함됩니다. 플랫폼은 또한 정신 질환 환자를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플랫폼을 통해 환자는 의료 전문가와 원격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와의 세션 결과는 의료 전문가가 환자의 DPHR에 입력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구독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의료 데이터 구매 / 판매 웹 플랫폼 Bio Passport 앱 사용자가 의료 데이터를 판매하는 마켓 플레이스는 각 사용자의 동의하에 처리 할 데이터 수준을 결정하여 판매를 등록합니다. 사용자가 제공 할 수있는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있는 경우 사용자는 알림을받은 다음 판매를 완료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구매자는 AI 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구성하고 태그를 지정하여 원하는 특정 데이터 유형에 따라 결과를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 상장된지도 얼마 안되었다. 백신여권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시세가 엊그제 출렁이지 않았다면 이미 200 찍었을 거 같은데.. 다행이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바람에 잡을 기회를 얻었다. 돈이 없어서 많이는 못사고 용돈정도 넣어놓았지만
앞으로 지켜보고 괜찮다 싶으면 더 사려고 한다.
3. 결론 내 생각으로는 1 대장은 아이콘, 투자가치는 바이오패스포트 이건 주식으로 하면 의료테마주 정도로 접근하면 좋을 거 같다.
많은 가격을 몰빵하기보단 메이저코인 : 마이너코인(여기해당) 비율로 따지면 7:3 정도에서
3정도 투자하면 적당하지 않을까?
아...그럼 요즘 핫한 메디블록은?
ㅋㅋ 이미 한번 시세 반영이 되었다. 조급하시더라도 좀 참으시길
그래도 차트보면 완전 떡락할 거 같지 않고 우상향할 듯한데 워낙 한번에 급등해서 조정이 길어질 수도 있을 거 같다.
어플을 설치하고 한시간에 한번 누르면 코인을 하나씩 준다? 이게 뭔가 싶어 한번 찾아보았다.
#옵져버 코인이란?
옵저버(OBSERVER)는 실시간 기상 자료를 관측, 거래하는 플랫폼입니다. 전 세계의 개인,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소규모 관측소 등을 이용해 날씨 자료를 수집하고 공유함으로써 보상(옵저버 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집된 관측 자료는 옵저버의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검증되며, 관측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관리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옵저버는 세상에 없었던 고해상도 기상 관측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관측자와 소비자 간에 기상 데이터를 생성, 거래, 사용하는 새로운 경제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옵저버는 “전세계 누구나 손쉽게 기상데이터를 생산하고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관측이 이루어지고, 이 자료는 국가 기관의 인증없이 실시간으로 공개됩니다. 공개된 자료는 빅테이터 기술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하게 거래됩니다. 이를 위해 옵저버는 자료의 수집 및 검증, 그리고 거래의 표준을 제공 합니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국가 단위 및 산업 단위의 기상 관측과 달리, 크라우드소싱 형식의 기상 관측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기상 관측은 이미 일상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일례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온과 기압을 측정할 수 있으며 관측된 자료는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될 수 있습니다. 관측 과정에 고가의 장비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으며, 관측 자료는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전세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공공 관측망의 한계와 국가간 자료 교환망의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보상 개념정리 (3번 받는다?)
1)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OBSR(옵저버코인)을 받는다 OBSR은 거래소에 상장되는 코인으로서, 거래소에서 매도하여 현금화 할 수 있다
2) OBSR과 동시에 ROT(저작권토큰)라는 토큰도 받게 되는데 ROT는 내가 제공한 기상정보에 대한 저작권 토큰으로서 나중에 기상정보가 팔리면 저작권자인 나에게 그 보상의 일부가 돌아온다 (참고로 기상정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OBSR을 지급하고 기상정보를 구매한다)
3) ROT를 내 지갑에 보유하고 있다면, 기상자료가 판매될때 마다 저작권자로서 계속 OBSR을 받는다. 이 ROT는 개인간 거래로 판매할 수 있다 새로운 ROT의 소유자는 해당 기상자료가 판매될때 마다 OBSR을 받게 된다. 이렇듯 3중으로 보상되는 구조이다 보니 코인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기상관측하는 어플인지는 알겠고 근데 보상이 뭔가 복잡하다; 일단 코인만 보면 .. 근데 이게 액수가 작으면 굳이 해야하나 싶어 시세를 확인해보니
IDV라고 너무 많이 오른 코인이 있는데..엊그제부터 쭉쭉 떨어진다. 코인원에 3월 16일 상장하고 1000% 가까이 올랐었는데 많이 떨어졌다.
괜찮은거면 개미털이 끝날 때쯤 들어가볼까 해서 이 코인에 대해 찾아보았다.
#이다볼 네크워크(IDV) 란?
폴카닷 생태계 기반 프로젝트에게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구축 및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DAO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브스트레이트 개발 프레임워크(Substrate Development Framework)를 통해 누구나 이다볼 네트워크 상에 다양한 종류의 조직을 간편하게 생성 및 운영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폴카닷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폴카닷과 연결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의 앱과 연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을 포함한 높은 거래 수수료를 요구하는 플랫폼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은 거래 수수료가 낮고 확장성이 높은 이다볼 네트워크에서 거버넌스 관련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IDV 토큰은 이다볼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를 처리하기 위한 수수료로 지불되며, 플랫폼 거버넌스에 참여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운영 정책 관련하여 이의제기를 하기 위해서는 IDV 토큰을 보증금으로 지불해야합니다.
#폴카닷이란? 폴카닷은 암호화폐 시총 상위에 랭크된 코인입니다. 폴카닷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프로젝트로, 체인간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WEB3재단과 폴카닷 창업자로 알려진 개빈우드라는 사람은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개빈우드는 이더리움의 트랜잭션과 확장성에 한계를 느껴 이더리움에서 나와 WEB3 재단을 설립하여 폴카닷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다볼 네트워크는 최근 폴카닷 WEB3 재단으로부터 ‘Grant’를 획득했다. 3월 3일 글로벌 랭킹 상위 거래소인 게이트아이오에 상장됐습니다. 또한 지난 2월 25일에는 150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폴카닷의 프로젝트는 약 300여 종으로 현재도 그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고 합니다. 이 생태계 내에서도 Grant를 획득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성장을 기대해볼만한 코인입니다.
폴카닷 그랜트(Gaant) 프로젝트이자 생태계의 첫 DAO(다오) 프로젝트인 이다볼 네트워크(Idavoll network)가 지난8일 진코뱅크와의 MOU 체결을 밝혔다. 이로써 이다볼 네트워크(IDV)는 한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진코뱅크는 국내 암호화폐 은행 플랫폼으로써 암호화폐와 관련한 환전, 거래, P2P 서비스 등을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다볼 네트워크(IDV) 토큰은 진코뱅크의 SUMONEY_IDV(210308_IDV 1호) 연금상품 출시를 알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연금상품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며 진코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KYC인증은 마친 고객은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이다볼 네트워크(IDV)는 폴가닷 Substate(서브스트레잇) 기반 DAO(탈중앙자율조직) 프로젝트로써 전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중 한 명인 개빈 우드가 이끄는 WEB3 재단에서 지원 받는 Grant(그랜트) 획득 첫 DAO(다오) 이다.
완전 개방형 네트워크를 표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이다볼 네트워크(IDV)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Cross Chain DAO 플랫폼을 구축 및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조직의 커뮤니티 투표, 기금 등의 활동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폴카닷과 병렬로 연결되어 폴카닷 생태계 거버넌스 기능을 제공하여 보안을 공유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다볼네트워크는(IDV)는 지난달에 150만 달러(한화로 약 17억)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성공한 데 이어, 이달 3일 글로벌 상위 랭크의 Gate.io에서 진행한 IEO에서도 770만 달러 가치의 응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같은 날 Gate.io에 상장되어 현재 거래가 되고 있다. 앞서 날짜 미정으로 상장예정 공지를 올렸던 ZBG거래소에서 8일 이다볼 네트워크(IDV)는 상장되어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편 coinmarketcap, coingecko와 xangle 등에서도 이다볼 네트워크(IDV)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한번 훝어봤는데 이거는 일반 잡코인이 아니다. 현재가치가 훨씬 저평가되어있고 이거는 저점에서 사놓고 장투해도 좋을 거 같다. 쫌만 더 빠지면 봐서 한번 잡아놓으면 이미 올랐던 가격보다 3배이상은 오를 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개미털이 끝나는 시점에 들어가려면 부지런히 보고 있어야겠다. 탈탈탈~~ 쫌만 더 떨어져라.
2) 최근 소식
- 2021.5.18 ~ 23일까지 코인원 이다볼 80만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코인원에서 5월 어른이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하였는데요. 이 중에 이다볼 네트워크 에어드랍 소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어드랍은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총 80만 IDV를 에어드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18일 공지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18일에 코인원 공지사항을 확인해보시면 될듯합니다.
- 요즘보면 분명 폴카닷 프로젝트중에 MAP 이 더 메인프로젝트인데 이건 가격이 현재 똥(?)이고..
이다볼이 더 핫(hot)하다. 최근 화훼이 협약도.. 그렇고
머스크가 비트코인시장을 개(?)판으로 만들어놔서 그렇지 이미 IDV는 100원대는 진입했을 호재들이 계속되는데
아직까지 고전하고 있다. 흠.. 추가매수를 하는 게 좋을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를 보고 판단해봐야겠다.
요즘은 신규코인은 에어드랍 이벤트를 많이 하긴 하는데, 아는 사람만 초기에 해택을 받는 시스템이 되어가고 있네요. 다행이 누군가가 이걸 찾아서 국내에 공유해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 거 같습니다.
Initiative Q 는 페이팔 전 직원들이 새로운 결제시스템으로 변경하려는 시도로 개발하는 일명 페이팔 코인이라고 합니다 Initiative Q 는 추천인을 통한 회원가입만 하게되면 무료로 에어드롭을 받을 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이팔이 뭐냐? 뭔데 이렇게 구글에서 이 코인이 핫한거냐? - 세계 약 3억5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유한 온라인 결제 기업
아 그렇다면 이것은?
Initiative Q 코인향후 전망을 살펴보면 언제, 어디에 상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에어드랍된 아튜브의 경우 텔레그램 입장 이벤트로 받은 10개가 13만 원 상당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1만원이 안되지만 초기에 팔았다면 130만원이 꽁돈이 생겼겠죠?
Initiative Q 측의 전망대로 1Q의 가치를 1달러로 목표가 성취될 경우 initiavie q를 설치하면, 1183Q를 주고 초대코드를 통해 가입하면 1183Q를 주어서 기본적으로 2366Q를 받을 수 있으니까 현재 달러시세로 환산하면 2366 * 1132 = 2,678,312원의 여웃돈이 생기는 샘입니다.
*Initiative Q 받는 방법 - 추천인 코드로 가입후 앱설치 (pc보다는 모바일로 하는 게 더 편합니다)
취직후 부모님과 떨어져 살다보니 자주 못들르게 되어 본가에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하면 시간내기가 쉽지 않다. 보통은 부모님들은 인터넷 쇼핑이나 웹서칭하다 파일을 잘못받아서 속도가 느려진 경우가 많은데 이럴경우 컴퓨터 수리점에가서 OS만 재설치하는데 몇만원씩 내고 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속상한 적이 많다. 이제는 팀뷰터라는 원격제어 솔루션을 설치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주식시장, 암호화폐, 부동산 등 투자자산의 상승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유튜버의 말을 빌려 쓴다면 오를 거 같다는 믿음 그게 나만의 생각이면 모르겠지만 100명, 1000명의 생각이라면 주식은 오르고 부동산도 상승하게 된다라고 얘기했고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뭐.. 그건 그렇고 몇년 전부터 아이가 크면서 현재 집에서 이사갈 집을 알아보던 차였는데 너무 올라서 이사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부동산불패가 코로나의 끝자락인 내년 초부터는 조금은 하락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고 미리 아이를 위한 초품아 아파트를 찾아보고 이사갈 시기를 저울질 할 생각이다.
초품아의 기준은 일단 거리가 가깝던 멀던 아이가 큰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5분이내에 다닐 수 있는 학교이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이라 큰 자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 역세권(걸어서 20분이내)을 알아보고 있다. 서울에 살면 좋겠지만 너무 비싸면 광명까지는 괜찮을 거 같다. 추후에는 아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게되면 목동(?)은 못가고 근접 학군으로 강서 등촌이나 염창동쪽 아니면 영등포 보라매역쪽 이사가려는 로드맵을 세웠다.
일단 이사갈 집의 조건은 현재기준(2021.3.27)시세다. 집값 : 6 ~ 10 억 연식 : 15년 이내 평형 : 25~34평
역세권 : 걸어서 20분이내 지역 : 서울,광명 서남권
1)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 3차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1호선(금천구청역)이라 조금 시끄러울 거 같긴한데 초등학교가 바로 붙어있다. 그리고 여기는 직접 답사를 했던 곳으로 상당히 살기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근데 요즘 많이 올랐네ㅠ 아파트도 신축(2018년)으로 신축인 경우 85A(25평)도 확장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정리한다. 지하철역도 걸어서 13분 내외라서 출퇴근도 별무리 없을 거 같다.
2) 우장산 SK뷰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우장산 근처 대장아파트는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이다. 내발산 초등학교가 바로 붙어있고 우장산역 붙어있는 아파트이다. 네이버 부동산으로 시세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바로 붙어있는 아파트는 진짜 비싸다ㅠ 하지만 조금 연식이 되어서 제외하고 보니 바로옆에 신축 강서 힐스테이트..하; 여긴 예전에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1년 사이에 엄청 올랐다. 그리고 여기는 초등학교를 가려면 아이가 큰길을 건너야 해서 제외함(뭐 비싸서 못가는 거지만ㅎ) 음 아이파크 옆에 단지규모는 작지만 유장산 SK뷰가 있고 조금 건너에 초등학교가 있다. 연식도 2006년식이면 신축은 아니지만 괜찮다싶어 정리해둔다. 지하철역도 걸어서 11분이라 좋다.
3) 상도롯데캐슬비엔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여기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다. 그냥 가격과 초등학교까지 거리만 확인했고 단지규모가 작아서 그렇겠지만 상도역근처에 이정도 가격이 있다는 것만 정리해두려한다.
4) 관악파크푸르지오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여기는 초등학교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정했다. 근데 먹자골목이 있어서 저녁에 좀 시끄러울 거 같긴하다. 그래도 2호선이라 회사다니기 편해서 정리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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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서울은 없다ㅋ 다 10억이상이다..10억도 LTV기준 대출 FULL로 땡겨야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허탈하다.. 이제는 광명이다.
5) e편한세상센트레빌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7호선라인 철산역근처이다. 다리하나 건너면 가산이라 서울이라고 봐도 될 거같다. 바로옆에 초등학교가 있고,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쫌 걸리네 19분이다; 바로 아래 아파트가 참좋은데.. 지하철역에서 가까울수록 1억씩(?) 올라가는 느낌이다 ㅠ 현실은 e편한세상이니 일단 정리해둔다.
6)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2020년 초신축이다...ㅎㅎ 광명사거리역까지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신축이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다. 신축에 살아보고 싶은 욕심에 정리해둔다. 지하철역까지 거리는 18분이라 좀 걸어야한다. 뭐 신축인데 걸을만 하지 않을까?^^
7) 광명해모르이연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지도에 안나와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중학교 바로 옆이 초등학교다. 바로 붙어있어서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거 같다. 여기도 역에서 거리가 있다보니 그렇게 비싸진 않다. 아이한테는 참 좋은 아파트인데 21분씩 걸어다닐 수 있을까;
8) 광명역푸르지오 *시세
*역까지 도보시간
광명역 KTX까지 쭉~ 내려간다. 광명이지만 서울에서는 사실 좀 멀리 있다. 초등학교는 바로 붙어있어서 아이가 학교다니기엔 좋을 거 같다. 이사갈 집을 보시는 분들은 여기를 본다면 깜짝놀랄 수도 있을 거 같다. 뭐야 여기 왜 이렇게 비싸?..ㅎㅎ 여기를 정리해 두는 이유는 향후 직장을 판교쪽으로 이직을 할 수도 있고 부동산투자 목적으로도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향후 2개의 지하철 노선이 들어서는데 신안선과 월판선이다. 신안선은 여의도, 월판선은 판교역 연결되기 때문이다. (판교역 이거 하나로 여기는 끝난거 아닌가?ㅎ) 요즘 부동산 시세보면 GTXA노선 타고 자칫 떡상(?)을 하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판교역이다. 여기는 현재시세보다 월판선 들어서면 몇 억은 더 오를 거 같다. 부동산투자 목적이면 여기를 선택할 거 같은데.. 서울에서 너무 멀어지는 게 아닐까?; 일단 정리해둔다.
부동산은 큰 자산이 들어가는 것으로 자칫 잘못하면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앞에 언급한 그 유튜버는 그런얘기를 했다.
"대출은 거인의 등위에 올라타는 것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빨리 앞으로 나갈 수 있지만 떨어지면 죽는다."
무서운 말이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그 말이 맞다.
부동산 5천 떨어지는건 순식간이라.... 무리한 대출은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빠뜨릴 수도 있다.
언제쯤 갈아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살집 꼼꼼히 따져보고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겠다.